[무비S] '마녀' 서늘한 최우식, 냉혈한 변신이 기대된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영화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가 일어난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최우식은 극중 자윤 앞에 나타나는 의문의 남자 귀공자로 분한다. 그동안 엉뚱하면서도 소년 같은 순수한 매력을 발산하던 그의 새로운 도전이다.
'마녀'에서 최우식이 맡은 귀공자는 시설에서 일어난 사고에서 홀로 탈출한 자윤 앞에 나타나 일상을 흔드는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자윤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그의 기억을 찾아주겠다는 예측불가 행동으로 극적 긴장감을 더한다.
특히 귀공자는 자신을 방해하는 인물을 가차없이 제거하는 냉혹한 인물로, 최우식은 강도 높은 액션을 소화하기 위해 촬영 3개월 전부터 액션 트레이닝을 받으며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렸다.
최우식은 "귀공자는 그 동안 해보지 못했던 캐릭터라서 갈망이 있었다. 지금껏 해왔던 연기 중에서 제일 강력할 것 같다. 현장에서 감독님과 많은 대화를 나눴고 캐릭터가 커온 환경을 생각해서 버릇도 설정했다"고 말했다.
'마녀'는 '신세계' '브이아이피' 등을 연출한 박훈정 감독의 신작으로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영화 관련 기사
-
'스크린 데뷔' 스윙스, 얼굴 문신까지...'타짜: 벨제붑의 노래' 강렬 비주얼
2026-08-11
-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영부인 저격사건 첫 영화화한 이유 "쉽지 않은 이야기"
2026-08-10
-
'암살자(들)' 슈퍼막내 이민호, 유해진·박해일과 첫 호흡 "인격이 품격임을 느꼈다"
2026-08-10
-
"균형있게 또 재미있게" 유해진과 현대사 만났다…'암살자(들)' 추석 출사표[종합]
2026-08-10
-
유해진, 설에는 '왕사남'→추석엔 '암살자(들)' "명절에 오니 좋네요"
2026-08-10
-
역시 남궁민…'결혼의 완성', KBS 토일미니 역대 최고 시청률 '유종의 미'
2026-08-10
추천 콘텐츠
-
'오로라 공주' 송원근 "노총각 딱지 뗀다"…손편지 결혼 발표
2026-08-12
-
'폭군의 셰프' PD, 박성훈은 안 되고 '탈세의혹' 차은우는 괜찮나[초점S]
2026-08-12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