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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롯데 노경은 "운이 따른 경기…변화구 위주로 던졌다"

작성일: 2018.06.05 22:30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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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노경은 ⓒ 롯데 자이언츠
[스포티비뉴스=창원, 신원철 기자] 롯데 오른손 투수 노경은은 5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 선발로 나와 7이닝 3피안타(1홈런) 1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롯데는 불펜 난조로 8회 잠시 위기에 놓이기도 했지만 타선 폭발로 벌어둔 10점 차를 지키는 데는 무리가 없었다. 12-6 승리로 2연승. 

경기 후 노경은은 "몸이 무겁고 날씨도 좋지 않아서 걱정했다. 운이 따르는 경기였다. 변화구 위주로 경기를 풀었고 빠른 승부 등 생각한 대로 진행됐다. 7이닝을 던졌는데 평소 퀄리티스타트만 생각하고 던지는 편이라 (이닝을)크게 의식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롯데는 선발진에 전력 보강 요소가 있다. 곧 박세웅이 합류한다. 노경은은 "경쟁이 있으면 더 집중하는 계기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 나는 물론이고 팀에게도 긍정적인 일이다. (박)세웅이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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