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SK, 후반기 첫 트레이드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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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은 24일 오후 신재웅(33) 정의윤(28) 신동훈(21, 이상 LG)과 진해수(29) 여건욱(28) 임훈(30, 이상 SK)을 트레이드하며 전력 보강에 나섰다.
SK는 24일 현재 시즌 성적 43승 40패로 리그 6위에 자리했다. 5위 한화와 승차는 반 경기다.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는 SK는 좌완 신재웅과 외야수 정의윤 등 즉시 전력감을 영입했다. 신동훈은 프로 데뷔 후 이렇다 할 성적을 얻지 못했으나 잠재력을 높이 산 것으로 보인다.
신재웅은 올 시즌 29경기에 구원 등판해 30이닝을 소화하면서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다. 정의윤은 3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8 출루율 0.333 장타율 0.303을 기록했고, 신동훈은 올 시즌 1군 무대를 밟지 못했다.

임훈은 올 시즌 3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17 출루율 0.304 장타율 0.232로 다소 부진했다. 진해수는 12경기에 불펜 투수로 나서 7⅓이닝 1승 평균자책점 6.14를 기록했다. 여건욱은 올해 퓨처스리그 4경기에 구원 등판해 4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1승 1세이브).
[사진1] 신재웅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사진2] 임훈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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