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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유격수' 강정호, '3G 연속' 유격수 출전

작성일: 2015.07.29 04:22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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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3경기 연속 유격수로 나선다.

강정호는 29일(한국 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필드에서 열리는 2015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강정호는 지난 7경기에서 타율 0.423 출루율 0.464 장타율 0.577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86다.

피츠버그는 그레고리 폴랑코(우익수)-닐 워커(2루수)-앤드류 맥커친(중견수)-아라미스 라미레즈(3루수)-강정호(유격수)-페드로 알바레스(지명타자)-프란시스코 서벨리(포수)-트래비스 이시카와(1루수)-재프 데커(좌익수)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짰다. 선발 투수는 찰리 모튼이다. 모튼은 올 시즌 11경기에 선발 등판해 6승 4패 평균자책점 4.59를 기록했다.

한편 미네소타는 마이크 펠프리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강정호는 펠프리와 한 차례 만나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펠프리는 올 시즌 18경기에 선발 등판해 5승 7패 평균자책점 3.94로 다소 부진했다.

[사진] 강정호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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