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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대행만 3명' 체제 끝, 나성범 임시 주장→정식 주장

작성일: 2018.10.25 15:00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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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시헌-박석민에 이어 올 시즌 막판 임시 주장을 맡았던 나성범이 정식 주장이 됐다. ⓒ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창원, 신원철 기자] 나성범은 NC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다. 3할 타율과 20개 이상의 홈런을 보장하는 왼손 강타자이면서 2014년 올스타 투표 최다 득표 같은 '인기 지표'도 확보했다. NC의 1군 6년 동안 팀 내 위치도 천천히 위로 올라갔다. 

차근차근 리더십을 배워 온 나성범은 올 시즌 막판 임시 주장을 달았다. 손시헌에 이어 박석민이 주장을 맡았는데,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면서 대신할 사람이 필요했다. 나성범이 그 임무를 받았다. 당시 NC는 유영준 감독 대행, 김종문 단장 대행에 이어 나성범 주장 대행까지 3명의 '대타'가 있었다. 

김종문 단장이 정식으로 부임하고, 유영준 감독 대행은 이동욱 감독 취임과 함게 코치로 자리를 옮겼다. 이동욱 감독은 나성범을 이번 마무리 훈련부터 정식 주장으로 발탁해 이제 NC에 '대행만 셋' 체제는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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