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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국내파로 뭉친 KB손해보험, 2연패 뒤 2연승 분위기 반전

작성일: 2018.10.29 06:00 스포츠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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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스포츠타임] KB손해보험은 28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한국전력과 경기에서 3-1로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에이스 알렉스와 주전세터 황택의 없이 이강원, 손현종 등 다양한 선수들이 제 역할을 하며 얻은 승리라 그 의미가 컸습니다.

1세트에서 한국전력은 여섯 개 블로킹을 잡아 앞섰지만, KB손해보험이 서브에이스만 4개를 기록하며 1세트를 가져갔습니다.  

2세트 초반에는 KB손해보험이 강한 서브 공격으로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분위기를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한국전력이 용병 아르템 수쉬코를 빼고, 주전 세터 노재욱 대신 이호건을 투입하는 강수를 두면서 2세트 승리를 따내며 동점을 만들어냈습니다.  

3세트에서 KB 손해보험은 이강원을 투입해 9득점을 하며 분위기를 역전시켰고, 4세트에서는 하현용의 블로킹과 황두연의 공격으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KB손해보험은 개막 후 2연패 뒤 2연승을 이어갔고,한국전력은 홈 개막전에서도 패하며 이번 시즌 승리 없이 4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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