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LAD 시거, '센터라인 내야수' 유망주 순위 NO.1

작성일: 2015.08.07 04:29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LA 다저스는 논 웨이버 트레이드 기간 동안 두 명의 유망주만큼은 절대 내줄 수 없다고 했다. 내야수 코리 시거와 좌완 훌리오 유리아스가 그 주인공이다. 이 가운데 시거는 ESPN이 선정한 최고 내야수 유망주에 선정됐다.

ESPN 칼럼니스트 토미 란셀은 7일(한국시간) '코어 내야수' 유망주를 선정했다. 그가 말하는 '코어'란 흔히 '센터라인'으로 불리는 포지션이다. 유격수와 2루수에 포수까지 포함이다.

란셀은 시거를 두고 "현 시점에서 다저스가 선택할 수 있는 최고의 유격수 옵션"이라면서도 "다저스는 지금 지미 롤린스에게 주전 유격수 자리를 맡겨도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유지하는 데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 것 같다"고 전했다.

시거는 루키리그부터 트리플A까지 4년 동안 타율 0.309, OPS 0.900을 기록했다. 올해 트리플A 성적은 77경기 타율 0.278, OPS 0.782다. 정확한 타격과 함께 매 시즌 장타 60개를 기대해 볼 수 있는 정도의 장타력도 지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애틀 카일 시거의 동생이기도 하다.

이 명단에는 필라델피아 유격수 JP 크로포드, 보스턴 2루수 요안 몬카다 등도 이름을 올렸다. 크로포드는 "유격수 자리에서 역동적인 수비를 보여줄 수 있는 선수이며 다른 위치에서도 충분히 잘할 것"이라는 평가를, 몬카다는 "쿠바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올해는 적응기다. 내년부터 본격적인 성장세를 보여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사진] 코리 시거 ⓒ Gettyimages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