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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8일 롯데전 'Dream Come True' 특별 시구 시행

작성일: 2015.08.07 13:54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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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한화 이글스가 특별한 시구 행사를 벌인다.

한화는 7일 '불치의 근육병을 앓고 있는 배재국 학생을 초청해 8일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서 'Dream Come True' 특별 시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Dream Come True' 특별 시구는 김태균의 팬으로 불치의 근육병을 앓고 있는 대전고등학교 배재국 학생과 그의 가족을 초청, 배재국 학생의 꿈인 미국 대륙 횡단 성공을 기원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시행된다.   

'Dream Come Ture' 특별 시구의 주인공인 배재국 학생이 앓고 있는 근육병은 점진적인 근력 감소로 보행 능력 상실, 호흡 근력 및 심장 기능 약화 등이 발생하는 불치병이다. 이러한 병을 앓고 있지만 배재국 학생은 2007년부터 아버지와 함께 이미 5차례 국토 종단을 이뤘고 최근 대전 지역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김태균과 만남을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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