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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SK, 이재원 대타 대기…9번-포수 허도환

작성일: 2018.11.02 16:13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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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인천, 한희재 기자]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8 KBO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이 28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5-1로 승리한 SK 힐만 감독이 이재원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K 와이번스 허도환 ⓒ SK 와이번스
[스포티비뉴스=인천, 신원철 기자] SK 와이번스 허도환이 포수 마스크를 쓴다. 안방마님 이재원은 발뒤꿈치에 통증이 있다.

SK는 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 포스트시즌 넥센 히어로즈와 플레이오프 5차전을 치른다. SK는 1차전 10-8, 2차전 5-1로 2연승을 달린 뒤 3차전 2-3, 4차전 2-4로 내리지면서 2승을 먼저 거둔 이점을 살리지 못했다. 5차전을 반드시 잡아야 한국시리즈행 티켓을 챙길 수 있다.

허도환이 안방을 지킨다. 트레이 힐만 SK 감독은 "이재원이 아직 타격 훈련 때 1000% 컨디션은 아니다. 상황이 온다면 대타로 나갈 수 있다"며 이성우가 아닌 허도환을 선택한 배경과 관련해서는 "경험에서 앞선다"고 밝혔다. 

SK는 김강민(중견수)-한동민(우익수)-최정(3루수)-제이미 로맥(1루수)-박정권(지명타자)-김동엽(좌익수)-김성현(유격수)-강승호(2루수)-허도환(포수)이 선발 출전한다.
 
선발투수는 에이스 김광현이다. 김광현은 지난달 27일 플레이오프 1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8피안타(2피홈런) 1볼넷 9탈삼진 5실점으로 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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