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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데이] 두산 린드블럼-SK 박종훈, KS 1차전 격돌

작성일: 2018.11.03 14:14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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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베어스 조쉬 린드블럼(왼쪽)과 SK 와이번스 박종훈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삼성동, 홍지수 기자] 한국시리즈 우승을 놓고 겨루게 되는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가 1차전 선발을 공개했다.

3일 서울 삼성동에 있는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두산의 김태형 감독은 1차전 선발투수로 조쉬 린드블럼을, SK 트레이 힐만 감독은 박종훈을 내세운다고 밝혔다.

김태형 감독은 "린드블럼은 우리 팀의 1선발이다"고 이야기했고, 힐만 감독은 "로테이션이 따라 박종훈이 나선다. 느낌 좋다"고 말했다.

린드블럼은 올해 정규 시즌 때 26경기에서 15승 4패, 평균자책점 2.88의 성적을 거뒀다. SK전에는 3차례 등판해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5.06을 기록했다. 박종훈은 30경기에서 14승 8패, 평균자책점 4.18. 두산전에는 한 차례 등판해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0'을 기록했다.

두산은 정규 시즌 144경기에서 93승 51패, 승률 0.646으로 1위에 올라 한국시리즈로 직행했다. SK는 78승 1무 65패로 정규 시즌 2위, 플레이오프에서 넥센 히어로즈를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꺾고 두산을 만나게 됐다.

두산과 SK의 한국시리즈 1차전은 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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