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2번 우익수 선발 출전…'킹 펠릭스'와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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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10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세이코프 필드에서 열리는 시애틀 매리너스와 원정 경기에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전날 추신수는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최근 하위 타선에 기용된 그는 2번 타순에 배치됐다.
이 경기서 추신수는 시애틀의 에이스 '킹' 펠릭스 에르난데스와 맞대결한다. 에르난데스는 올 시즌 13승 6패 평균자책점 3.13을 기록하고 있다. 추신수는 에르난데스를 상대로 36타수 9안타 타율 0.250을 기록하고 있다.
텍사스는 델리아노 드실즈(중견수)-추신수(우익수)-프린스 필더(지명타자)-아드리안 벨트레(3루수)-미치 모어랜드(1루수)-조시 해밀턴(좌익수)-엘비스 안드러스(유격수)-러그네드 오도어(2루수)-바비 윌슨(포수) 순서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한편 텍사스의 선발은 콜비 루이스다. 루이스는 올 시즌 12승 4패 평균자책점 4.68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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