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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연속 2번' 추신수, '상대 타율 1.000' 펠프리 상대

작성일: 2015.08.13 05:20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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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3경기 연속 2번 타자로 나선다.

추신수는 13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필드에서 열리는 2015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원정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추신수는 전날 미네소타와 시리즈 1차전에서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시즌 타율은 0.237로 약간 떨어졌다.

텍사스는 델리노 드실즈(중견수)-추신수(우익수)-프린스 필더(지명타자)-애드리안 벨트레(3루수)-미치 모어랜드(1루수)-조시 해밀턴(좌익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루그네드 오도어(2루수)-바비 윌슨(포수)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우완 닉 마르티네스다. 마르티네스는 올 시즌 7승 6패 평균자책점 3.91을 기록했다.

한편 미네소타는 오른손 투수 마이크 펠프리(31)를 선발 예고했다. 펠프리는 올 시즌 5승 7패 평균자책점 4.06으로 다소 부진하다. 추신수는 올해 펠프리와 맞대결에서 2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추신수는 펠프리를 상대로 다시 한번 맹타를 휘두르며 전날 무안타 굴욕을 씻을 수 있을까.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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