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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첫 등판 퍼펙트…내야 뜬공만 3개

작성일: 2019.02.27 09:18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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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콜로라도 오승환이 2019시즌 시범경기 첫 출발을 순조롭게 끊었다.

27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솔트 리버 필즈 앳 토킹 스틱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시범경기에 등판해 삼자범퇴를 기록했다.

4회 팀 세 번째 투수로 등판해 세 타자를 모두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세 타구 모두 내야를 벗어나지 않았다.

투구 수 13개 가운데 스트라이크는 11개,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146km가 나왔다.

오승환은 1세이브만 추가하면 한·미·일 통산 400세이브를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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