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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박기웅, 차은우 형 된다…'신입사관 구해령' 합류

작성일: 2019.02.27 11:2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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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입사관 구해령'에 출연하는 배우 박기웅. 사진|한희재 기자 hhj@spotvnews.co.kr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박기웅이 MBC 새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 합류한다.

한 드라마 관계자는 27일 스포티비뉴스에 “박기웅이 ‘신입사관 구해령’에 출연한다. 차은우가 물망에 오른 도원대군 이림의 형인 왕세자 이진 역을 맡는다”고 밝혔다.

이진은 백성들을 지키기 위해 험난한 길을 택한 투지 넘치는 왕세자다. 동생인 도원대군 이림을 지극히 아끼는 인물. 여사관들의 궁궐 입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면서 극의 중심에 설 예정이다.

‘신입사관 구해령’은 19세기를 배경으로 별종 취급받던 여사관들이 남녀가 유별하고 신분에 귀천이 있다는 해묵은 진리와 맞서며 ‘변화’의 씨앗을 심는 이야기다. 궁궐에 입성한 인턴 여사관들의 이야기와 함께 신입사관 구해령과 도원대군 이림의 로맨스가 담긴다.

‘박기웅은 지난해 영화 ‘치즈인더트랩’과 SBS ‘리턴’에 출연하며 인상 깊은 연기로 호평 받았다. 올해 ‘신입사관 구해령’을 통해 새로운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신입사관 구해령’은 드라마 ‘태조 왕건’, ‘해신’, ‘바람의 나라’, ‘전우치’ 등을 연출한 강일수PD가 연출을 맡는다. 안판석PD의 ‘봄밤’ 후속으로 7월 중 방송을 시작한다.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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