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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우익수' 추신수, 5G 연속 안타 '도전'

작성일: 2015.09.09 07:40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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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돌아온 출루 기계'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5경기 연속 안타에 도전한다.

추신수는 9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리는 2015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추신수는 8일 시애틀과 시리즈 첫 경기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 갔다. 연속 출루 기록은 6경기로 늘리며 9월 출루율 0.571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54로 약간 올랐다.

텍사스는 윌 베나블(중견수)-추신수(우익수)-프린스 필더(지명타자)-애드리안 벨트레(3루수)-미치 모어랜드(1루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루그네드 오도어(2루수)-조이 갈로(좌익수)-크리스 지메네스(포수)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짰다. 선발투수는 콜 해멀스(32)다. 해멀스는 텍사스 이적 후 6경기에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3.89로 기대에 다소 못 미치는 성적을 냈다. 시즌 성적은 8승 8패 평균자책점 3.70이다.

시애틀 선발투수는 타이후안 워커(23)다. 최근 페이스가 좋다. 워커는 지난 18경기에서 9승 2패 평균자책점 3.47을 17볼넷 109탈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10승 7패 평균자책점 4.51이다. 추신수는 올 시즌 워커와 맞대결에서 5타수 1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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