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좌측 고관절 문제’ 한동민 관절와순-미세 염증, 최단 이틀 결장

작성일: 2019.04.02 17:54 김태우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골반 통증으로 MRI 촬영을 한 SK 한동민 ⓒSK와이번스
[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SK 좌타 거포 한동민(30)의 부상이 심각하지는 않은 것으로 드러났으나 당분간 경기에는 나서지 못할 전망이다.

SK 관계자는 "한동민이 송도휴플러스 병원에서 검진 결과 좌측 고관절와순 및 미세 염증이 발견됐고, 주사 치료를 했다. 이틀 정도는 경기에 나가지 못하며, 엔트리 말소 여부는 경기 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동민은 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경기를 앞두고 타격 훈련을 하다 통증을 호소했다. 당초 사타구니 근육이 좋지 않았는데, 이날 훈련 중 통증 부위가 골반까지 확대됐다. 한동민은 훈련을 곧바로 중지하고 병원으로 이동해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했다. 

지난해 136경기에서 41홈런, 115타점을 기록한 한동민은 한국시리즈 MVP에도 선정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올해 첫 8경기에서는 타율 2할7푼3리, 3홈런, 5타점으로 나쁘지 않은 출발을 한 상황이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