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최대어' 이영하, 두산과 3억5000만원에 도장

작성일: 2015.09.22 14:34 박현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박현철 기자] 두산베어스(사장 김승영)는 22일 1차 지명 선수인 우완 투수 이영하(선린인터넷고 3학년)와 계약금 3억 5,000만원, 연봉 2,700만원에 입단 계약을 맺었다.

지난 8월 일본 오사카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국가대표로 활약한 바 있는 이영하는 전국 랭킹 1위로 평가 받은 초고교급 투수이다. 건장한 체격(191cm/90kg)에서 뿜어져 나오는 최고 150km/h의 빠르고 묵직한 직구가 강점이며, 제구력 역시 안정적이다. 또한 변화구 구사 능력도 뛰어나 두산의 차세대 에이스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하는 계약 후 "어려서부터 뛰고 싶었던 팀이었던 두산과 계약해 매우 기쁘다"라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지금보다 더 발전된 모습으로 팀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두산 베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