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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선수 출전 기준 변경…신인은 드래프트 다음날 데뷔 가능

작성일: 2015.09.22 16:32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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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KBL이 불법도박 참여와 관련해 출전 보류 중인 선수와 부상선수 발생에 따른 공백을 줄이기 위해 선수 출전 기준을 변경하기로 했다.

KBL은 22일오전 8시 서울시 양재동 KBL센터에서 제21기 제4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현재 경기 출전 보류 중인 선수 11명과 부상선수 발생에 따른 공백을 최소화하고, 구단 운영의 안정화를 위해 선수 출전 기준을 변경하기로 했다.

먼저 다음 달 26일 열리는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통해 선발된 신인선수는 종전 정규경기 3라운드 개시일(11월 7일)부터 출전하기로 한 것에서, 드래프트 다음날인 다음 달 27일부터 출전할 수 있도록 바꿨다.

외국인선수 출전은 2~3라운드 3쿼터에는 2명이 동시 출전하도록 했다. 4~6라운드에는 2,3쿼터에 한해 2명이 동시에 출전할 수 있다. 종전 규정은 1~3라운드 1명씩, 4~6라운드 2, 3쿼터에는 2명 동시 출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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