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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손등 사구' 페르난데스, 정밀 검진 위해 병원 이동

작성일: 2019.05.01 22:50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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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베어스 외국인 타자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가 사구 여파로 병원 검진을 받고 있다.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 외국인 타자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가 사구로 손등을 다쳤다. 

페르난데스는 1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4차전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했다. 페르난데스는 1-4로 뒤진 9회 2사 1, 2루에서 방망이를 돌리는 과정에서 한화 마무리 투수 정우람이 던진 공에 손을 맞았다. 

페르난데스는 맞자마자 통증을 호소했고, 대주자 김경호와 교체됐다. 페르난데스는 곧바로 정밀 검진을 받기 위해 을지대학교 병원으로 이동했다. 검진 결과는 아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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