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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홍현희, 이승윤 추천으로 자연인 만나러 무작정 지리산行

작성일: 2019.05.07 22:57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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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맛'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아내의 맛'의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힐링을 하기 위해 산골을 찾았다.

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희쓴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홍현희는 어김없이 바닥에 누워 뒹굴거렸고, 그의 모습에 박명수는 "아내 중에서 저렇게 계속 누워 있는 아내는 처음이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을 향해 "자연인 이승윤 선배가 우리 단식원 편을 엄청 재밌게 봤다고 연락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인사를 드려야겠다"라며 이승윤에 돌연 전화를 걸었다.

이승윤은 요즘 홍현희가 각종 스케줄로 바쁜 것을 공감하며 "이럴 때 산으로 가라, 산에 가서 자연인을 만나라"라며 지리산 산행을 추천했다. 전화를 끊은 홍현희는 도전 의지를 보였지만 남편 제이쓴은 "나는 그냥 네온싸인 보이는 편의점에서 간식이나 사 먹을래"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들은 이슬을 맞으며 지리산으로 출발했다. 힘든 하루가 예상된 가운데 자연인 체험의 첫 시작으로 '희쓴 부부'는 남다른 포스의 지리산 자연인을 만나 집 구경에 나섰다. 산속에 자리한 자연인의 집은 누추했지만 한편에 케이블 TV 안테나가 자리잡고 있어 MC들은 "재연배우 아니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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