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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 레알 간다고?…솔샤르-맨유 구단에도 골칫거리

작성일: 2019.05.08 12:2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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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그바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골칫거리로 전락했다.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야기다. 

포그바는 맨유 구단에 상업성과 스쿼드에 보탬이 될 선수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주제 무리뉴 전 감독과 마찰을 빚었고, 사생활이 시끄러워 언론의 타깃이 되는 선수다.

또 최근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타진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1년 전 여름 바르셀로나행이 무산된 전례도 있다. 팀을 떠나려는 선수는 팀 분위기에 악영향을 준다.

맨유는 또 최근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행이 확정됐다. 주축 선수들의 임금 25% 삭감이 현지 유력지를 통해 나오고 있다. 분위기가 좋지 않다.

구단은 2021년 6월까지 계약이 돼 있는 포그바를 보내든, 잡든 선택을 해야 한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과 에드 우드워드 부사장은 올여름 포그바의 문제를 풀어야 한다.

영국 언론 '미러'는 8일(현지 시간) 홈페이지에 "에드워드 부사장의 신임을 받는 솔샤르 감독이 대대적인 스쿼드 변화를 줄 예정이다"고 했다. "이어 올여름 포그바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포그바는 현재 고액 주급 재계약을 요구하며 버티고 있는 가운데, 레알 이적을 타진하고 있는데 그의 대리인 미노 라이올라는 맨유 수뇌부와 최근 접촉했다는 소문이다. 골치가 아픈 맨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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