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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배트 맞은' kt 장성우, 머리 옆 1cm 찢어져…병원 이동

작성일: 2019.05.10 21:47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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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위즈 장성우 ⓒ 곽헤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김민경 기자] kt 위즈 포수 장성우가 배트에 머리를 맞아 병원으로 이동했다. 

장성우는 1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시즌 4차전에 교체 출전했다가 9회 선두 타자 박동원이 스윙한 배트에 왼쪽 머리를 맞았다. 배트에 맞자마자 이마에서 피가 흘러 경기장에 있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성우는 더그아웃에서 지혈을 마치고 붕대를 감고 나와 끝까지 안방을 지켰다. kt는 7-6으로 역전승했다. 

kt 관계자는 "왼쪽 이미 머리 옆이 1cm 가량 찢어진 상태다. 경기를 마치자마자 병원으로 이동해서 꿰맬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수원,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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