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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노트] NC 스튜어트, KIA 상대로 4연승 도전

작성일: 2015.09.24 11:08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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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정리] 23일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는 비로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휴식을 취한 두 팀은 24일 마산에서 올 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벌인다.

NC는 KIA를 상대로 재크 스튜어트를 선발로 예고했다. 스튜어트의 최근 등판은 지난 18일 한화 이글스전. 뛰어난 구위를 앞세워 6이닝 3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6승(2패)째를 챙겼다. NC 타선은 스튜어트에게 완벽한 득점 지원을 해 줬다. 한화 기둥 투수 로저스를 상대로 6점을 뽑았고 이후에 등판한 한화 불펜 공략에도 성공하며 15득점 했다. 스튜어트는 이날 승리로 지난 6일 kt 위즈와 경기부터 3연승을 기록했다.

스튜어트에게 KIA는 특별한 상대다. 시즌 중반 팀에 합류한 스튜어트의 첫 등판 경기가 지난 6월 23일 KIA전이었다. KBO 리그 첫 등판 경기에서 스튜어트는 5⅓이닝 3피안타 3실점(2자책점)을 기록했다. 스튜어트는 3-1로 앞서고 있는 6회 2실점 하며 동점 허용 후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스튜어트는 올 시즌 16번의 등판 가운데 기록한 최소 이닝은 지난 1일 삼성 라이온즈전 5이닝. 이닝이터 몫을 잘해 내고 있다. 스튜어트는 경기 초반에 강하다. 1~3회 피안타율은 0.183이고 삼진도 49개를 만들었다. 그러나 4회에 들어서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스튜어트의 4회에서 6회까지 피안타율은 0.312다. 스튜어트가 승리를 챙기기 위해서는 상대 타순이 한 바퀴 돈 시점에서 투구 내용이 중요하다.

갈 길 바쁜 KIA는 올 시즌 11승을 거둔 외국인 투수 조시 스틴슨과 불펜 핵심 선수인 백전노장 최영필이 잇따라 부상 이탈하며 마운드는 비상(非常)이다. 스틴슨의 공백은 선발 로테이션 구상에 차질이 있을 수밖에 없다. 최영필의 부재는 필승조의 공백으로 이어진다. 5강 경쟁에서 뒤지지 않기 위해서 대체 선수를 찾아야 한다.

KIA는 선발투수로 유창식을 마운드에 올린다. 유창식이 거둔 최근 승리는 지난해. 2014년 8월 9일 LG전에서 5⅓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챙겼다. 유창식은 2015년 시즌 종료가 다가왔으나 아직 승리가 없다. 정규 시즌 2위 NC를 맞아 시즌 첫 승을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1] 재크 스튜어트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사진2] 유창식 ⓒ KIA 타이거즈

[제작] 게임노트 에디터 윤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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