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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톡] 이강철 kt 감독, "2연속 위닝시리즈, 반등의 계기"

작성일: 2019.05.12 17:19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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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철 kt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고유라 기자] kt 위즈가 2연속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kt는 12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선발투수 라울 알칸타라의 호투와 멜 로하스 주니어의 6타점 활약에 힘입어 9-3으로 이겼다. kt는 2승1패로 시리즈 우세에 성공했다.

알칸타라는 8이닝 3피안타(1홈런) 4탈삼진 무4사구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4승을 올렸다. 타석에서는 김민혁이 데뷔 후 한 경기 최다인 4안타를 치며 2득점으로 활약했다. 로하스는 한 경기 최다 타점인 3안타(1홈런)64타점. 강백호는 1안타 2타점, 오태곤은 2안타 2득점을 보탰다.

경기 후 이강철 kt 감독은 "선발 알칸타라가 에이스답게 안정적으로 효율적인 투구를 보여줬다. 에이스에 대한 믿음을 가진 타자들도 활발한 타격으로 호응했다. 김민혁이 1번타자 임무를 완벽하게 해줬고 로하스가 오랜만에 시원한 타격을 했다. 오늘 같은 타격감을 계속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이어 "이번주 2연속 위닝시리즈로 반등의 계기를 만든 선수들한테 고맙고, 힘차게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스포티비뉴스=수원,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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