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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톡] 염경엽 감독, “산체스 완벽한 피칭이 승리의 발판”

작성일: 2019.05.28 21:04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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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발 산체스 등 선수들을 고루 칭찬한 염경엽 SK 감독 ⓒSK와이번스
[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SK가 kt전 전승 행진을 이어 갔다. 

SK는 2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와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SK는 시즌 35승18패1무를 기록하며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결승타를 친 이재원도 승리의 공신이었지만 역시 투수들이 좋은 활약을 했다. 선발 앙헬 산체스는 7이닝 무실점 역투로 시즌 7번째 승리를 기록했다. 이어 8회 김태훈, 9회 하재훈이 kt의 추격을 막아섰다. 

경기 후 염경엽 SK 감독은 “산체스의 완벽한 피칭으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오랜만에 결승타를 친 이재원도 축하한다”면서 “김태훈 하재훈이 셋업맨 역할을 잘했다. 불펜투수들이 계속 터프한 상황에서 잘해주고 있어 고맙다. 1점 차 승부에서 집중력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든 선수들을 칭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염 감독은 이날 ‘스쿨데이’ 행사를 맞이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 대해 “오늘 학생들이 많이 구장을 찾았다고 들었는데 큰 목소리로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SK는 29일 브록 다익손이 등판해 3연승에 도전한다. kt는 어깨 통증에서 돌아온 윌리엄 쿠에바스가 등판한다.

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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