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현장] 타격 부진 LG, 류중일 감독의 깊은 한숨

작성일: 2019.05.29 17:32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류중일 LG 감독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고유라 기자] 류중일 LG 트윈스 감독이 터지지 않는 타선에 답답한 마음을 드러냈다.

류 감독은 2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를 앞두고 전날(28일) 경기를 복기했다. LG는 키움 투수들을 상대로 타선이 2안타 무득점에 그쳐 0-5로 패했다.

이날 뿐 아니라 LG는 팀 타율(.255)이 리그 9위에 처져 있다. 득점(215점)은 리그에서 가장 적다. 팀 장타율(.351)과 득점권 타율(.244) 역시 리그 최하위에 머무르며 투수들에게 많은 힘을 안겨주지 못하고 있다.

류 감독은 "어제 안우진에게 1안타를 쳤다. 좋은 투수를 만나면 못 칠 수는 있지만 그래도 결국은 선수가 타석에서 대처를 잘 해야 한다. 코치들이 아무리 도움을 줘도 결국은 선수가 해결해야 한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류 감독은 "답이 없는 것 같다. 우리 타자들이 최근 잘 쳐도 타구가 잡히고 있다. 어제도 현수가 친 타구가 빠졌다면 몰랐을텐데 잡혔다"며 타선의 좋은 흐름을 바랐다. 김현수는 0-1로 뒤진 4회 1사 1루에서 중견수 뜬공을 쳤고 1루주자 오지환이 귀루에 실패해 이닝이 끝났다.

스포티비뉴스=고척돔, 고유라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