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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LG 백승현, 데뷔 첫 2루수 선발 출장

작성일: 2019.05.29 17:47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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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트윈스 내야수 백승현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고유라 기자] LG 트윈스 내야수 백승현이 데뷔 후 첫 2루수로 선발 출장한다.

LG는 2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선발투수는 이우찬, 상대 선발은 에릭 요키시다.

이천웅(중견수)-이형종(우익수)-김현수(좌익수)-토미 조셉(1루수) -채은성(지명타자)-오지환(유격수)-김민성(3루수)-유강남(포수)-백승현(2루수)이 선발 출장한다.

2015년 2차 3라운드로 LG에 입단한 백승현은 데뷔 후 처음으로 2루수로 선발 출장한다. 지금까지는 유격수, 그리고 3루수로 뛰었던 멀티 포지션 플레이어다. 올 시즌 성적은 4경기 9타수 3안타 1득점.

류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백승현이 좋은 활약을 보이면 정주현에게 재정비의 시간을 더 주겠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직 더 지켜봐야 한다"고 신중한 자세를 취했다.

스포티비뉴스=고척돔,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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