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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QS' LG 이우찬, 키움전 6⅓이닝 5K 1실점 호투

작성일: 2019.05.29 20:29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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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투수 이우찬 ⓒLG 트윈스

[스포티비뉴스=고척돔, 고유라 기자] LG 트윈스 좌완투수 이우찬이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

이우찬은 2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6⅓이닝 3피안타 5탈삼진 3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3번째 선발등판에 나선 이우찬은 2011년 데뷔 후 최다 이닝(종전 5이닝)을 던지며 처음으로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

1회 삼자범퇴를 기록한 이우찬은 2회 박병호를 볼넷으로 출루시켰다. 2사 1루에서 장영석에게도 볼넷을 내줘 2사 1,2루에 몰렸으나 박동원을 2루수 땅볼로 아웃시켰다.

이우찬은 3회 선두타자 이지영에게 좌전안타를 맞은 뒤 1사 2루에서 김하성에게 우익수 오른쪽 1타점 2루타를 허용했다. 그는 1사 2루에서 이정후를 투수 땅볼, 박병호를 헛스윙 삼진 처리하며 추가 실점 없이 위기를 넘겼다.

이우찬은 4회 샌즈에게 볼넷을 허용했으나 임병욱을 루킹 삼진, 장영석을 유격수 앞 병살타로 아웃시켰다. 5회는 삼자범퇴. 이우찬은 4-1로 역전한 6회 2사 후 박병호에게 우전안타를 맞았다. 그는 샌즈를 우익수 뜬공 처리하고 2승 요건을 갖춘 채 7회 1사 후 교체됐다.

스포티비뉴스=고척돔,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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