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 같은 회복' 푸이그…포스트시즌 출전 가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LA 다저스의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가 부상에서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은 2일(이하 한국 시간)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에 "푸이그가 빠른 속도로 회복하고 있다. 3일 전까지 80%를 달리고 통증이 있다고 말했다. 그런데 100%를 달린 뒤 통증이 없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생각하기에 기적에 가깝다"고 덧붙였다.
푸이그는 올 시즌 햄스트링 부상에 시달렸다. 77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한 그는 타율 0.256 홈런 11개 타점 38개에 그쳤다. 정규 시즌에서 자신의 소임을 제대로 해내지 못한 푸이그는 포스트시즌 출전 가능성이 높아졌다.
푸이그는 2013년 애틀랜타와 맞붙은 디비전시리즈에서 17타수 8안타 타율 0.471 2타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하지만 지난해 세인트루이스와 치른 디비전시리즈에서는 12타수 3안타 타율 0.250 삼진 8개로 부진했다.
매팅리 감독은 푸이그의 포스트시즌 출전에 대해 "아직 그 문제는 논의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그는 오랫동안 경기에서 뛰지 못했다. 교육 리그와 실전은 분명 다르다"며 신중한 자세를 보였다.
매팅리 감독은 푸이그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대해 명확한 답변은 피했다. 그러나 푸이그의 회복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점은 강조했다. 그는 "푸이그의 회복 속도는 전설적인 일이다. 하위 켄드릭은 80~90%에서 95%로 회복하는 데 열흘이 걸렸다. 그러나 푸이그는 이틀 만에 80%에서 100%로 회복했다"고 말했다.
[사진] 야시엘 푸이그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낙태 종용 논란'에 이제는 '없는 선수' 취급인가…한 달 만에 선발 출전, 감독이 선수에게 사과했다?
2026-08-20
-
[오피셜] 배지환 충격의 DFA→ML 30개 구단의 외면…영입 원하는 팀 없었다, 결국 트리플A 이관
2026-08-20
-
[오피셜] 루키리그 폭격→싱글A 승격! 韓 이도류 특급유망주, 2이닝 KKKKK 눈도장 제대로 찍었다
2026-08-20
-
시즌 27호 2루타→안타 폭발! 이정후 멀티히트 쾅, 쾅…타율 0.294 상승, 3할 재진입 보인다
2026-08-20
-
다저스 959억 마무리 큰 부상 피했다 "목에 문제 발견되지 않아"…이걸 좋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2026-08-20
-
샌디에이고는 왜 송성문 믿지 못했나…9회 대타 교체→병살타→경기종료 '악몽의 엔딩'
2026-08-20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