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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워드, '부시 스타디움 출격 준비'

작성일: 2015.01.29 06:06 조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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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조현숙 기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새 우익수로 낙점지은 제이슨 헤이워드에게 기대감을 드러냈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은 29일(한국시간) "헤이워드가 세인트루이스의 외야 공백을 메운다"고 전했다.

세인트루이스는 이번 시즌 좌익수 맷 홀리데이, 중견수 존 제이, 우익수로는 오스카 타베라스와 랜달 그리척으로 외야를 꾸릴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유망주 오스카 타베라스가 교통사고로 사망하면서 헤이워드의 역할이 커졌다.

헤이워드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만 5시즌을 뛰었다. 지난 11월 셸비 밀러와의 맞트레이드로 세인트루이스에 둥지를 틀었다. 단일 시즌 최다 홈런(27개)을 기록한 2012년 이후 홈런 페이스는 다소 떨어졌다. 그러나 지난 3년간 출루율은 0.335에서 0.351로 높아졌다. MLB.com은 "세인트루이스는 우익수 헤이워드가 지난해보다 공격력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믿고 있다"고 밝혔다.

헤이워드는 "나는 팀에서 뛰는 선수다. 팀이 필요로 한다면 내 몫을 다할 것이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사진] 제이슨 헤이워드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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