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입씨름] 세이지 노스컷은 '조르주 생피에르 닮은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화제로 떠오른 UFC 파이터들의 말, 말, 말. 'UFC 입씨름'에서 그들의 속내를 들여다본다.
○ 피라스 자하비 "노스컷을 보면 GSP가 떠올라"
"새이지 노스컷은 여기서 다음 경기를 위해 훈련할 것이다. 여기 트리스타 짐(캐나다 몬트리올) 숙소에서 머물 것이다. 그는 기초부터 배워 나갈 예정이다. 노스컷을 보면 조르주 생피에르가 떠오른다. 생피에르는 긍정적이었고, 좋은 마음가짐을 가졌고, 훈련에 집중했고, 운동하는 것을 행복하게 생각했다. 노스컷도 긍정적이다. 난 그런 면이 마음에 든다. 성공의 첫 번째 열쇠는 좋은 자세를 갖는 것이다. 이번 상대 코디 피스터는 매우 공격적인 파이터다. 그는 계속 전진하면서 강한 압박을 거는 스타일이다. 노스컷에게 좋은 테스트가 될 것이다. 피스터는 거리를 주지 않을 것이고, 뒤로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 재미있는 양상의 경기가 펼쳐질 것이다. 기대된다."
- 조르주 생피에르의 코치였던 피라스 자하비가 'MMA 파이팅'과 인터뷰에서 새로 트리스타 짐에 합류한 신성 새이지 노스컷을 칭찬했다. 지난 4일 UFC 192에서 57초 KO승을 거두고 옥타곤 데뷔전을 화려하게 장식한 노스컷은 오는 12월 11일, 12승 1무 4패의 코디 피스터와 UFC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
○ 크리스 와이드먼 "UFC 194 페이퍼 뷰 140만 건 판매 예상"
"이대로 대진표가 바뀌지 않았으면 좋겠다. 선수 모두 다치지 않고 출전이 가능하다면, 페이퍼 뷰(PPV) 140만 건 판매를 예상한다. 우선 조제 알도와 코너 맥그리거의 페더급 통합 타이틀전은 거의 1년 동안 홍보되고 있다. 그들은 다른 어떤 대결보다 많은 돈을 끌어 모으고 있다. 이 분위기를 이끌고 가길 바란다. 나와 루크 락홀드의 미들급 타이틀전이 코메인이벤트로 치러지는데, 이 역시 종합격투기를 아는 사람이면 꼭 봐야 하는 경기다. 분명히 대단한 대결이 될 것이다."
- UFC 미들급 챔피언 크리스 와이드먼이 'MMA 파이팅'과 인터뷰에서 오는 12월 13일 UFC 194의 대성공을 예상했다.

○ 맥그리거 코치 "UFC·리복 티셔츠 디자인 바보 같다"
"내가 본 것 가운데 가장 멍청한 아이디어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감각이 떨어지고, 바보 같고, 분란을 일으키는 디자인이다. 오늘 안으로 폐기하지 않으면, SGB는 리복과 함께하지 않는다. 리복은 아일랜드 팬들에게 사과해야 한다."
- 코너 맥그리거의 코치 존 카나한이 UFC와 리복이 내놓은 티셔츠 디자인을 보고 혀를 차며 트위터에 한 말. 북아일랜드 지역이 지워진 아일랜드 지도는 분란을 일으킬 수 있다고 보고 있는데, 실제로 SNS에서 많은 팬들이 문제를 삼고 있다. 카나한은 21일 자신의 체육관 SGB와 리복이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고 기뻐했지만, 이 티셔츠 디자인은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 UFC 대표 "조셉 더피의 타격전은 완벽하다"
"(지금 경기하면) 조셉 더피가 코너 맥그리거를 이길 것이라고 확답할 수 없다. 그들은 어렸을 때, 아주 오래전 1차전을 가졌다. 지금의 더피를 보면, 그는 모든 면에서 잘 다듬어져 있고 폭발적인 결정력을 보여 주는 파이터다. 그의 타격전은 말 그대로 완벽하다. 더피에게 좋은 시험 무대가 될 것이다. 더스틴 포이리에는 라이트급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포이리에는 라이트급으로 올라온 후 더 강하고, 더 건강하다고 말한다. 이 경기는 두 선수 모두에게 중요하다. 크로크 파크(아일랜드의 8만 명 수용 축구 경기장)에서 대회를 열기 위해선 맥그리거와 더피의 대결이 필요하다. 두 선수가 이 대결을 원하고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많은 팬들이 간절히 원하는 경기일 텐데, 실은 나도 너무 보고 싶은 경기다."
-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의 UFC 홈페이지 인터뷰에서. 조셉 더피와 더스틴 포이리에가 맞붙는 UFC 파이트 나이트 76은 오는 25일 새벽 5시에 SPOTV 2에서 생중계된다.

○ 론다 로우지 "타이슨, 알리와 같은 반열에 오르고 싶어"
"내 이름이 마이크 타이슨, 무하마드 알리의 반열에 오르길 바란다. 그리고 챔피언 앞에 '여성'이라는 말을 빼 줬으면 한다. 어렸을 때부터 훈련을 했다. 춤추러 나가지 않았고, 데이트를 즐기지도 않았다. 파티에도 가지 않았다. 훈련은 내 삶과 같았다. 친구들과 영화관에 가는 것보다 올림픽에서 우승하는 것을 더 간절히 원했다."
- U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론다 로우지가 여성 잡지 '셀프(Self)'와 인터뷰에서 한 말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맥그리거에게 강간당하고 인생 망가졌다 "아직도 공황발작, 죽는 것 같아" 피해자 입 열어…승소에도 8년 만에 털어놓은 트라우마
2026-09-22
-
'여자 54kg' 韓 MMA 사상 첫 AG 메달, 근데 시상대에 오르지 못한 안타까운 사연...이보미 쇄골 골절→눈물의 기권
2026-09-21
-
충격 결과 '1경기에 208억' 복싱스타 처참하게 무너졌다…2R 만에 생애 첫 TKO패→곧바로 병원 이송
2026-09-14
-
"거긴 안 돼!", "엄청난 각도" 미녀 레슬러, 테이블 위에서 '19연타' 폭발…절묘한 카메라 각도에 팬들도 난리
2026-09-12
-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 11월 8일 일본 RIZIN FF에서 일본 챔피언과 한일전
2026-09-11
-
"역사상 최악의 메인이벤트, 무료 치즈버거에 100달러 줘도 안 간다" 女 타이틀전 UFC 발표에 前 선수 폭발
2026-09-10
추천 콘텐츠
-
'한국전 27점 차 대승이 사라졌다' 메달 확보→탈락, 대반전…"규정 제대로 몰랐다" 日협회 황당 실수에 사과
2026-09-26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