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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부천 롱피자집, '백종원 피자' 개시…닭칼굿수집엔 원조 사장 출동[종합S]

작성일: 2019.09.05 00:38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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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골목식당'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SBS '골목식당' 조규현이 '조피자'의 면모를 드러냈다.

4일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서는 부천 대학로 롱피자집 미리투어를 위해 조규현이 등장했다.

이날 백종원은 롱피자집에 전수한 신메뉴를 점검하러 방문했다. 달걀이 새는 문제까지 완벽 해결한 백종원은 사장 형제의 뜻에 따라 '백종원 피자'로 이름을 결정했다.

백종원 피자 1호 손님으로 등장한 건 조규현이었다. 조규현은 타 방송에서 수제 반죽부터 화덕에 피자를 굽는 면모를 보이며 '조피자'로 이름을 날린 바 있던 만큼 피자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으나, 반죽부터 이야기가 막혔다.

조규현은 "제가 워낙 백쌤 마니아라서"라며 시식 전 백종원 피자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하지만 "솔직하게 얘기하는 건가요?"라며 한 번 더 먹어볼 것을 요구했다. "헤비할 수도 있겠다"는 조규현의 평가에 분위기는 어두워졌으나, 백종원은 "설명이 잘 안 돼서 그래유"라며 먹는 방법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결국 정인선이 출동해 제대로 먹는 방법을 설명했고, 다른 방법으로 피자를 시식한 조규현은 "찍어 먹으니까 안 느끼하다"고 달라진 맛을 인정했다.

미리투어 후 상활실에 방문한 조규현에 김성주는 시식 후 '예능인'으로서 적절한 멘트를 칭찬했다. 조규현은 '골목식당'에 소개된 식당을 직접 찾아다닐 정도로 애시청자임을 밝혔다.

한편, 2대째 이어온다는 닭칼국숫집 사장은 요리 경험 부족으로 백종원을 난감하게 했다. 결국 상황실에서 모든 상황을 지켜본 닭칼국숫집 초대 사장인 어머니가 닭칼국숫집에 방문했다.

백종원까지 힘을 합쳐 세 사람이 새롭게 완성한 얼큰 닭칼국수는 '찾아가는 골목식당'으로 김윤상이 대학교 동아리에 배달을 나서 학생들의 솔직한 평가를 받았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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