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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이경규, 블라디보스토크 보르시 맛집에서 "라면 넣어달라" 진상

작성일: 2019.12.20 22:21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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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스토랑' 장면. 방송 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편스토랑'의 이경규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맛집 탐방에 나섰다.

2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블라디보스토크의 별미를 찾아 나선 이경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경규는 체부레키, 힌칼리, 보르시 등의 국민 메뉴를 맛보며 맛에 감탄했다. 특히 커다란 운석같은 체부레키는 부푼 빵을 터뜨려 접어 먹는 음식이었다. 이경규는 맛을 묻는 질문에 "이건 안먹어 봤음 말을 하면 안된다"라며 군침을 다셨다. 러시아식 만두인 힌칼리는 육즙이 살아있는 음식이었다. 이경규는 "끝에는 쥐고 먹기 위해 이렇게 딱딱하다"라며 러시아 음식에 대해 연구해 온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경규는 보르시 맛집에서 직접 싸 온 라면을 남은 국물에 넣어달라고 부탁했다. 그의 모습에 이승철은 "저런게 진상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보르시에 끓인 라면을 먹어본 후 "역시 맛있다"라며 감탄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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