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한화, 마일영 등 신임 코치 4명 영입

작성일: 2015.11.05 11:07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한화가 세 명의 일본인 코치와 마일영 코치를 영입했다.

한화 이글스는 5일 미야모토 요시노부 코치, 오키 야스시 코치, 바바 도시후미 코치, 마일영 코치 등 코치 4명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미야모토 코치는 1975년 일본 닛폰햄 파이터스에 입단한 뒤 7년 간 선수로 뛴 뒤 스카우트와 투수코치로서 경험을 쌓았다. 2015년 넥센 히어로즈에서 육성군 총괄 투수코치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오키 코치는 1986년 일본 닛폰햄에서 데뷔해 5년 동안 선수 생활을 했고, 일본 독립리그 만다리 파이러츠 감독을 거쳐 2012년부터 4년 간 고양 원더스와 kt 위즈에서 배터리 코치로 일했다.

바바 코치는 일본 다이에 호크스와 오릭스 스왈로스에서 뛰었다. 1995년과 1996년 2년 연속 퍼시픽리그 3루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했고 2001년부터는 오릭스, 야쿠르트, 요코하마 등에서 수비 주루 코치로 지냈다.

새롭게 코치 생활을 시작하는 마일영 코치는 2000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해 2010년 한화로 이적했고 6년 동안 주축 투수로 활약했다. 신입 코치 보직은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사진] 마일영 ⓒ 한희재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