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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양성' 하던 공필성 코치, 두산과 계약

작성일: 2015.11.06 11:46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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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롯데 자이언츠에서 코치 생활을 하다가 고등학교 야수 코치로 활동하던 공필성 코치(48)가 프로 무대로 돌아왔다.

두산 베어스는 6일 '공필성 코치(48)와 계약했다'고 밝혔다. 공필성 코치는 2003년 롯데에서 코치 생활을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선린인터넷고 코치로 후배 양성에 힘써 왔다. 

1990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한 공필성 코치는 2000년까지 11년 간 선수 생활을 하면서 통산 타율 0.248 41홈런 346타점 106도루 363득점을 기록했다. 

은퇴 이후 2001년 롯데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고 지난해까지 롯데에서만 일했다.  

 공필성 코치는 일본 미야자키 마무리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선수단과 함께 6일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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