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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日언론, 한국전 예상 타순 '야마다-나카타-쓰쓰고' 클린업

작성일: 2015.11.08 15:06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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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나카무라 다케야(세이부)가 손등 부상으로 개막전 출전이 불투명한 가운데, 한 일본 언론은 고쿠보 히로키 감독이 한국을 상대로 야마다 데쓰토(야쿠르트)-나카타 쇼(닛폰햄)-쓰쓰고 요시토모(요코하마DeNA) 클린업트리오를 내보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일본 '스포츠호치'는 제1회 WBSC(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12 개막전이 열리는 8일, 일본의 타순을 예상했다. 아키야마 쇼고(중견수)-가와바타 쇼고(지명타자)-야마다(2루수)-나카타(1루수)-쓰쓰고(좌익수)-마쓰다 노부히로(3루수)-사카모토 하야토(유격수)-히라타 료스케(우익수)-시마 모토히로(포수) 순서다. 변수는 나카무라의 상태다. 

고쿠보 감독은 취임 후 줄곧 나카타를 4번 타자로 기용했는데, 이번 대회를 앞두고는 나카무라에게 기대를 걸었다. 푸에르토리코와 두차례 평가전에서 4번 타자는 나카무라였다. 그런데 나카무라가 2차전 첫 타석에서 오른쪽 손등에 투구를 맞고 타박상 판정을 받으면서 계획이 틀어졌다.

[사진] '스포츠호치' ⓒ 삿포로,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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