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은퇴' 박명환, "편하게 다가올 수 있는 지도자 되겠다"

작성일: 2015.11.09 15:49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NC 다이노스 박명환(38)이 지도자로 새 출발 한다.

박명환은 고양 다이노스 C팀(퓨처스팀) 투수 보조코치로 새 출발 하게 된다. 올 시즌 NC의 플레이오프 이후부터 선수들을 지도하기 시작했다.

박명환은 "지난 10월 구단과 김경문 감독님께서 좋은 자리를 제안해 주셨다. 감사드린다. 그동안 팬들이 보내주신 응원에 감사드린다. 우리 팀에 좋은 후배들이 많은데 투수로서 야구를 조금 먼저 경험한 선배로서 조언을 구할 때 편하게 다가올 수 있는 지도자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충암중-충암고를 거친 박명환은 1996년 OB 베어스에서 데뷔했으며 19년 만에 그라운드를 떠난다. 2013년 자유계약으로 NC에 입단해 16경기 출전 1승 3패 평균자책점 5.23을 기록했다. 프로통산 326경기, 103승 93패 9세이브 8홀드 평균자책점 3.81을 기록했다.

[사진] 박명환 ⓒ NC 다이노스 제공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