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 놓친 시몬스, 윌슨 올해의 수비선수상으로 만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내셔널리그 유격수 골드글러브를 놓친 안드렐톤 시몬스(애틀랜타)가 올해 최고 수비 선수에 선정됐다.
시몬스는 12일 2015 윌슨 올해의 수비 선수상 유격수 부문 수상자가 됐고 올해의 수비 선수로도 뽑혔다. 이 상은 2012년 제정됐으며 전통적 수비 기록과 세이버메트릭스 통계 자료를 통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골드글러브가 30개 구단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의 투표, '미국야구연구협회(SABR-Society for American Baseball Research)'가 투표권자들에게 제공하는 수비 관련 통계 자료(SDI, SABR 수비지표-SABR Defensive Index)를 토대로 정해지는 것과는 조금 다른 기준을 갖고 있다.
시몬스는 2013년 이후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3년에는 내셔널리그 유격수 부문 수상자였고, 양대 리그를 통합해 시상한 지난해에도 최고 유격수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그는 2013년과 2014년 내셔널리그 유격수 골드글러브를 차지했으나 올해는 브랜든 크로포드(샌프란시스코)에게 자리를 넘겨줬다.
한편 시몬스 외에 1루수 폴 골드슈미트(애리조나), 2루수 디 고든(마이애미), 3루수 놀란 아레나도(콜로라도), 좌익수 스탈링 마르테(피츠버그), 중견수 케빈 필라(토론토), 우익수 제이슨 헤이워드(세인트루이스), 투수 제이콥 디그롬(메츠) 포수 버스터 포지(샌프란시스코)가 포지션별 최고 수비수로 꼽혔다. 필라와 디그롬, 포지는 골드글러브를 받지 못했으나 윌슨 올해의 수비선수상을 받아 수비력을 인정받았다.
[사진] 안드렐톤 시몬스 ⓒ Gettyimages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한국 특급 유망주, “오타니처럼 완성되길 바랄 것”… 미국서도 인정, 마이너리그 판도 바꿀까
2026-08-20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