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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국대 데뷔' 임창민, 1⅓이닝 1실점

작성일: 2015.11.14 20:55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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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임창민이 첫 성인 대표팀 출전 대회에서 처음으로 마운드에 올랐다.

임창민은 14일 대만 티엔무구장에서 열린 WBSC(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12 예선 B조 멕시코와 경기에 나와 국가 대표 데뷔전을 치렀다. 선발 이태양에 이어 4회 등판했고 5회 1사까지 5타자를 맞이해 1⅓이닝 2피안타 2탈삼진 1실점(비자책점)을 기록했다.

첫 타자 야디어 드레이크를 삼진 처리하면서 '태극 마크' 첫 아웃 카운트를 잡았다. 강타자 움베르토 소사는 우익수 뜬공으로 막았다. 2사 이후에는 로베르토 로페즈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으나 헤롬 페냐를 2루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5회에는 호세 토레스를 삼진 처리했다.

임창민은 1사 이후 브랜든 마시아스에게 우전 안타를 맞고 차우찬과 교체됐다. 임창민이 남겨둔 주자가 득점하면서 1실점이 생겼다. 이 점수는 비자책점으로 기록됐다. 한국은 7회 현재 멕시코에 4-3으로 앞서 있다.

[동영상] 임창민 국대 데뷔전 ⓒ 티엔무,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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