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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롯데기 부산 중·고교 야구대회, 경남고-부산중 우승

작성일: 2015.11.23 14:25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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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개최한 2015년 롯데기 부산 중·고교야구대회에서 부산중과 경남고가 대회 정상에 올랐다.

2015 롯데기 부산 중·고교야구대회에서 경남고가 부경고를 3-1로 누르며 고등부에서 2년 연속 대회 정상에 올랐다. 대회 최우수선수에는 경남고 포수 문상인이 선정됐다. 문상인은 타율 0.364, 5타점을 올리며 맹활약을 펼쳤다.

우수 투수에 경남고 손주영, 감투상에 부경고 노윤상, 수훈상에 경남고 권영호가 선정됐다. 타격 부문에서는 부경고 최민석(타율 0.571), 부경고 천현재 (타율 0.455), 부경고 손종호(타율 0.429) 각각 1,2,3위를 차지했다. 도루 부문은 경남고 예진원이 1위에 올랐다.

중등부에서는 부산중이 경남중을 승부치기 끝에 7-5로 꺾고 우승했고, 대회 최우수선수는 부산중 최원영이 뽑혔다. 우수 투수 부산중 박진, 감투상 경남중 노시환, 수훈상 부산중 이창훈이 선정됐다. 타격 부문에서는 부산중 박수민(타율 0.625), 부산중 홍재민(타율 0.500), 경남중 임준철(타율 0.500)이 각각 1,2,3위를, 도루 부문 1위는 경남중 박지훈이 차지했다.

한편, 고등부 우승팀에 1500만 원 상당 야구 용품, 준우승팀에 1000만 원 상당 야구 용품이, 중등부 우승팀과 준우승팀에는 각각 500만 원과 300만 원 상당의 야구 용품을 나눠줬다.

[사진] 2015 롯데기 중·고교 야구대회 ⓒ 롯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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