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수사' 곽도원 "김상호와 키스신, 생생한 질감 다시는 경험하기 싫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국제수사'의 곽도원이 김상호와 깜짝 키스신에 대해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은 질감이었다"고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곽도원은 25일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국제수사'(감독 김봉한)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곽도원은 김상호와 입을 맞췄던 장면에 대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질감이 난다. 부드러운 입술과 덥수룩한 수염"이라며 "우정을 위해, 친구의 목숨을 위해서는 그정도의 질감은 감내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은 질감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상호는 "저는 도원이와 키스했다는 걸 아까 알았다. 키스할때 버릇이 나온다. 저도 모르게 '아참 이거 아니지' 했다"며 "색달랐다. 언제 도원이와 이렇게 한 번 해보겠느냐. 한 번 즐거웠으면 됐다"고 덧붙였다.
김봉한 감독은 "수중키스는 아니고 인공호흡하는 신이다.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 것 같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국제수사'는 난생처음 떠난 해외여행에서 글로벌 범죄에 휘말린 촌구석 형사 병수(곽도원)의 현지 수사극이다.
'국제수사'는 오는 9월 29일 개봉한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변요한, '타짜' 시리즈 피날레 소감 "부담감이나 두려움은 없어"
2026-08-12
-
'스크린 데뷔' 스윙스, 얼굴 문신까지...'타짜: 벨제붑의 노래' 강렬 비주얼
2026-08-11
-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영부인 저격사건 첫 영화화한 이유 "쉽지 않은 이야기"
2026-08-10
-
'암살자(들)' 슈퍼막내 이민호, 유해진·박해일과 첫 호흡 "인격이 품격임을 느꼈다"
2026-08-10
-
"균형있게 또 재미있게" 유해진과 현대사 만났다…'암살자(들)' 추석 출사표[종합]
2026-08-10
-
유해진, 설에는 '왕사남'→추석엔 '암살자(들)' "명절에 오니 좋네요"
2026-08-10
추천 콘텐츠
-
'친일파 후손' 하영, 광고·예능 손절 릴레이→차기작 위기…사과문 '승산' 있나[이슈S]
2026-08-12
-
황정음 유튜브에 前남편 목소리 출연 '깜짝'…할리우드 스타일 맞네 "아빠한테 전화해"
2026-08-12
-
우주소녀 성소 맞아? 한껏 꾸몄는데 늘 같은 자리 '포착'
2026-08-12
-
약지반지 결혼설은 손흥민이 났는데...'우상' 호날두가 반지로 결혼 발표[이슈S]
2026-08-12
-
'리센느 원이 삼촌' 이선민 "6개월 만에 전교 240등→15등"…성적표 공개('유퀴즈')
2026-08-12
-
韓드라마 거장 안판석 감독, 뇌출혈 투병 끝 별세…향년 64세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