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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전자, 사랑의 수호천사 기금 전달

작성일: 2015.12.10 13:38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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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LG 트윈스와 LG 전자가 난치병 어린이를 위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LG전자와 LG트윈스는 9일 서울대 어린이병원에서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윤대식 상무, LG 트윈스 박용택, 오지환 등이 참가한 가운데 '사랑의 수호천사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사랑의 수호천사기금'은 LG전자와 LG 트윈스가 2006년부터 10년째 공동으로 펼치고 있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LG 트윈스 박용택과 오지환이 시즌 중 친 안타 1개당 3만 원씩 적립한 기부금에 LG전자가 그 금액만큼을 더 기부했다. 

올해에는 약 1,800만 원을 적립해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전달했다. '사랑의 수호천사기금'은 난치병 어린이 치료비로 전액 사용된다. 행사에는 LG전자 임직원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참여해 LG전자 포켓포토로 휴대전화 촬영 사진을 현상해 선물하고, 페이스페인팅, 풍선 아트 등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환아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LG 박용택과 오지환은 "고객에게 받은 큰 사랑에 보답한다는 뜻에 10년 간 함께해 온 LG전자에 감사 드린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환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G전자 윤대식 상무는 "더 나은 삶을 함께 만드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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