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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외야수 윤병호, 19일 동갑내기 신부와 결혼

작성일: 2015.12.18 13:25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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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NC 다이노스 외야수 윤병호(26)가 19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에 있는 Y타워 5층 그랜드홀에서 신부 김민경(26)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윤병호-김민경 부부는 2008년 대학교 시절 처음 만나 7년을 교제했다. 윤병호는 "오랜 시간 만나온 친구라 누구보다 나를 잘 알고, 내가 야구 선수로서 뛰는 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친구다. 아내를 위해 책임감을 느끼고 집과 야구장에서 좋은 모습만 보여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병호-김민경 부부는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경남 창원에 신혼집을 차릴 예정이다.

[사진] 윤병호-김민경 부부 ⓒ NC 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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