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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스타워즈 캐릭터와 MLB 인물들 비교

작성일: 2015.12.19 04:40 박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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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민규 기자]‘ESPN’의 칼럼니스트인 짐 캐플이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각각의 캐릭터들과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인물들을 비교해 화제다. 그는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대표적인 10명을 간추려 각 캐릭터들의 특징에 맞게 인물들을 비교했다.

캐플은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가장 강한 존재감을 보였던 캐릭터 가운데 한 명인 다스베이더를 알렉스 로드리게스(40·뉴욕 양키스)와 비교했다. 그는 유망한 제다이였던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포스의 어두운 면의 힘을 사용하면서 다스 베이더가 된 것과 팬들에게 사랑받는 스타였던 로드리게스가 약물의 힘을 빌렸다는 것이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다스베이더에 이어 루크 스카이워커는 마이크 트라웃(24·LA 에인절스)과 비교했다. 어린 나이와 뛰어난 재능으로 영웅적인 존재가 된 것이 그 이유다. 이외에도 캐플은 한 솔로에는 브라이스 하퍼(23·워싱턴 내셔널스), 츄바카에는 제이슨 워스(36)를 비교했다.

한 가지 흥미로운 내용은 600만 종의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C-3PO에 크리스 콜라벨로(32)를 비교했다. 그 이유는 콜라벨로가 600만 종의 언어를 구사하진 못하지만 영어를 비롯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를 구사할 수 있고 더불어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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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베이더 알렉스 로드리게스

루크 스카이워커 마이크 트라웃

한 솔로 브라이스 하퍼

츄바카 제이슨 워스

레아 공주 모네 데이비스

오비완 케노비 조 매든

C-3PO 크리스 콜라벨로

R2-D2 호세 알투베

요다 이치로

황제 팰퍼틴(다스 시디어스) 제프리 로리아


[사진]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다스베이더 ⓒ ESPN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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