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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신인 선수 위한 '리틀 빅' 프로그램 실시

작성일: 2015.12.20 12:01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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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신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근력과 체력 강화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롯데는 20일 '2016년 신인 선수들이 '리틀 빅(Little Big)'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뜨거운 겨울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리틀 빅'은 올 시즌부터 도입한 신인 선수 근력·체력 강화 프로그램이다.

최근 신인 선수들은 프로 선수와 근력과 체력에서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체계적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리틀 빅' 프로그램이 계획됐다. 또한, 선수들이 미처 인지하지 못한 부상 여부를 확인하고 회복을 돕는 구실도 한다.

구단 육성팀은 지난 11월부터 정밀 진단과 분석을 거쳐 선수마다 체형에 맞는 훈련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신인 선수 11명과 육성 선수 2명, 모두 13명이 참가하고 있으며 일본 돗토리 월드윙 센터 부산 지사에서 내년 1월 중순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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