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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라스쿨' 아스트로 라키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주인공 될 뻔"

작성일: 2021.03.31 19:5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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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트로 라키. 제공| U+아이돌라이브앱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아스트로 라키가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주인공이 될 뻔한 뒷이야기를 전했다. 

아스트로 라키는 31일 U+아이돌라이브앱을 통해 공개된 '아돌라스쿨'에서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뮤지컬 주인공으로 발탁됐었다"고 밝혔다. 

라키는 '춤을추고싶을때는춤을춰요 학과 출신 라키쌤'으로 변신, '안무 디렉터' 과정 수업을 했다. 완벽한 춤선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는 라키는 안무 제작 과정에 대해 차근차근 강의해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빌리 엘리어트' 뮤지컬 주인공으로 발탁되기도 했다는 라키는 "당시에 새로운 안무를 많이 배우게 됐다. 여러 장르를 배우면서 안무 활용도가 높아졌다"고 했다. 이후 현재 소속사에 연습생으로 들어오면서 아쉽게 뮤지컬에는 출연하지 못했다고. 

아스트로 멤버로 데뷔 때부터 안무 제작을 맡고 있는 그는 "반복의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소재가 고갈되면 다른 데서 영감을 얻기도 한다"고 자신만의 비결을 전했다. 

라키는 춤의 3요소로 '표현력, 각도, 턴'을 꼽았다. 무대를 예시로 보여주며 '표현력'을 강조하려던 라키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신곡 '원'을 스포일러 할 뻔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켜보던 MJ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신곡을 하면 어떡하냐"고 경고해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라키는 머리카락만 춤추는 기묘한 기술을 보여주기도 했다. 라키의 깜짝 개인기에 MJ는 "다 배운 것 같다"고 감탄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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