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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와 갈등' 김상혁, 또 의미심장글 "죄 있는 만큼 벌받길"[종합]

작성일: 2021.06.29 10:01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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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혁(왼쪽)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출처ㅣ김상혁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방송인 김상혁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김상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쁜 사람들 벌받았으면. 나 역시 덜 받은 벌 있다면 받고, 죄 있는 만큼 다들 똑같이 벌받길"이라고 남겼다.

김상혁이 해당 글귀를 남긴 이유는 알 수 없으나, 그와 사실혼 관계였던 송다예가 최근 갈등을 드러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김상혁은 지난 23일 유튜브 '애동신당'에서 "개인사면 이야기를 하겠는데 상대 때문에 함구하고 있는 게 많다. 그 친구를 욕하고 싶지도 않다. 제 잘못이고 그 친구의 잘못이다. 서로의 잘못된 선택이라고 말하고 싶다"라며 과거 이혼사를 털어놨다.

그러자 김상혁과 송다예의 결별 배경에 송다예의 귀책사유가 있었을 것이란 추측이 이어졌고, 송다예는 "누가 누굴 생각해서 뭘 함구한다는 건지? 한번만 더 언급하면 제가 공개한다. 가만히 잘 사는 사람 건드리지 말자"며 불쾌하다는 심경을 고백한 바 있다.

이어 김상혁은 24일 "함구 뜻 모르냐. 누구의 잘못이라고 한 적도 없고 그냥 말 안 하고 싶다고 했다"라며 "있는 거 없는 거 다 엮어서 이슈는 지가 만들어내고 기사는 내가 내니"라며 "그냥 정황도 안 보고 열폭하지"라고 불편하다는 감정을 나타냈다.

이 과정에서 송다예는 '카카오톡 캡처', '녹음파일', '증거 영상' 등이 적힌 휴대전화 앨범 캡처본을 공개했고, 김상혁은 의미를 알 수 없는 입금내역을 함께 공개해 궁금증을 높였다.

앞서 김상혁과 송다예는 2019년 결혼했다가 결혼 1년 만인 지난해 4월 이혼을 발표했다. 이혼 발표 당시, 두 사람이 혼인신고 않아 법적으로 부부의 연을 맺지 않았기 때문에, 사실혼 관계였다는 소식이 함께 전해지기도 했다.

▲ 송다예(왼쪽), 김상혁. 출처| 김상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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