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일의 밤' 이성민 "이 영화에서 가장 빛난 남다름, 매력적인 배우될 것"[인터뷰②]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지난 2일 넷플릭스 영화 '제8일의 밤'(감독 김태형)을 공개한 이성민은 6일 오후 스포티비뉴스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성민은 이번 작품에서 동자승 청석 역을 맡은 남다름과 긴 시간 호흡을 함께했다. 그는 남다름에 대해 "이 영화에서 가장 빛났던 배우 중 하나가 남다름이란 배우라고 생각한다. 그 아이가 빛나야 이 영화가 빛날 거라고 생각했다. 영화에 그렇게 보여진 거 같아서 만족한다. 다름이는 어떻게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호흡은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그전 작품도 같이 했었다. 성인 배우로 가는 과정에서 어떤 길을 가야할지 등 다름이가 여러 고민을 저에게 얘기했다. 저도 인지를 하고 있었다. 그런 고민을 그 친구도 하고 있더라"고 전했다.

이성민은 "다행히 10대 말에 이 작품을 통해 다시 만났고, 남다름 군이 이 작품을 통해서 기존의 아역 이미지와 다른, 남다름이란 배우가 기존에 보여줬던 것과 다른 변화를 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촬영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영화가)남다름 군이 기존에 해왔던 바르고, 정적이고, 점잖은 아이의 이미지에서 좀 더 쾌활하고 유쾌한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을 많은 대중이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며 "영화 후반에 남다름 군이 건장한 청년의 이미지를 살짝 보이는 거 같다. 성인이 됐을 때 좀 더 매력적인 배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애정어린 기대를 더했다.
'제8일의 밤'은 7개의 징검다리를 건너 세상에 고통으로 가득한 지옥을 불러들일 ‘깨어나서는 안 될 것’의 봉인이 풀리는 것을 막기 위해 벌어지는 8일간의 사투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이성민은 이번 작품에서 봉인을 지키는 자인 박진수 역을 맡았다.
'제8일의 밤'은 지난 2일 넷플릭스에 공개됐다.
영화 관련 기사
-
변요한, '타짜' 시리즈 피날레 소감 "부담감이나 두려움은 없어"
2026-08-12
-
'스크린 데뷔' 스윙스, 얼굴 문신까지...'타짜: 벨제붑의 노래' 강렬 비주얼
2026-08-11
-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영부인 저격사건 첫 영화화한 이유 "쉽지 않은 이야기"
2026-08-10
-
'암살자(들)' 슈퍼막내 이민호, 유해진·박해일과 첫 호흡 "인격이 품격임을 느꼈다"
2026-08-10
-
"균형있게 또 재미있게" 유해진과 현대사 만났다…'암살자(들)' 추석 출사표[종합]
2026-08-10
-
유해진, 설에는 '왕사남'→추석엔 '암살자(들)' "명절에 오니 좋네요"
2026-08-10
추천 콘텐츠
-
'친일파 후손' 하영, 광고·예능 손절 릴레이→차기작 위기…사과문 '승산' 있나[이슈S]
2026-08-12
-
황정음 유튜브에 前남편 목소리 출연 '깜짝'…할리우드 스타일 맞네 "아빠한테 전화해"
2026-08-12
-
우주소녀 성소 맞아? 한껏 꾸몄는데 늘 같은 자리 '포착'
2026-08-12
-
약지반지 결혼설은 손흥민이 났는데...'우상' 호날두가 반지로 결혼 발표[이슈S]
2026-08-12
-
'리센느 원이 삼촌' 이선민 "6개월 만에 전교 240등→15등"…성적표 공개('유퀴즈')
2026-08-12
-
韓드라마 거장 안판석 감독, 뇌출혈 투병 끝 별세…향년 64세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