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맨유도, 초대형 제안 참가…메시에게 '주급 9억' 준비
작성일: 2021.08.10 05:11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0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년 계약에 주급 67만 2천 유로(약 9억 원)을 메시 영입에 쓰려고 한다. 세계 최고 선수를 영입하려고 파리 생제르맹 보다 더 좋은 조건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메시는 올해 여름을 끝으로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지 못했다. 6월 30일에 자유계약대상자(FA)가 된 이후 바르셀로나와 재계약 협상을 했고, 2026년까지 재계약에 합의했다.
5년 계약에 연봉 총액 2억 유로(약 2700억 원)에 서명까지 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고액 연봉자 처분 실패로 팀 재정이 곤란하자, 주급 50% 삭감까지 동의하면서 공식발표만 기다리고 있었다.
바르셀로나와 재계약 합의는 끝냈지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사무국이 거절했다. 연봉 상한선을 지키지 못하면서, 메시를 다음 시즌에 등록할 수 없었다. 결국 메시와 작별을 발표했고, 공식 기자회견으로 허무하게 21년 동행의 마침표를 찍었다.
맨체스터 시티가 메시 영입에 발을 빼면서 파리 생제르맹이 유력하다. '스카이스포츠' 등 유력한 매체에 따르면, 메시 측은 파리 생제르맹과 2+1년 계약에 서명했다. 파리 인근 르부르제 공항은 벌써부터 메시를 기다리는 팬들로 인산인해다.
모든 정황과 보도들이 파리 생제르맹을 가리키고 있지만, 몇몇 구단들이 틈새를 노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토트넘 홋스퍼가 메시 영입에 뛰어들었다. 토트넘이 영입전에 합류하자, '데일리메일'은 "정말 충격적"이라고 알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메시에게 접근한 거로 보인다. 이적료 0원에 세계 최고 선수를 품을 기회지만 적극적인 협상은 미지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해 여름 라파엘 바란과 제이든 산초 영입에 큰 돈을 썼다. 메시에게 제안할 주급 67만 2천 유로는 떠도는 이야기 중 하나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