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케인 대체 선수 노린다…'EPL 득점 6위' 에버턴 공격수
작성일: 2021.08.11 13:04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토트넘은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 루머가 생긴 케인을 붙잡고 싶어 한다. 그러나 그가 떠날 가능성이 있는 건 분명하다. 만약 올여름 케인이 떠나게 된다면 공격 라인이 완벽하게 무너진다. 빈틈을 채우기 위해 토트넘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10일(한국 시간) "에버턴의 도미닉 칼버트-르윈(24)이 토트넘의 레이더에 포착됐다"라며 "토트넘은 이적 기간이 3주 남은 상황에서 스타 공격수를 지킬 것을 낙관하고 있다. 하지만 맨체스터 시티가 케인을 위해 두 번째 제안을 건넬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맨체스터 시티는 이미 1억 파운드로 케인 영입을 시도했다. 토트넘은 곧바로 거절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다시 한번 케인 영입을 위해 제안을 건넬 것으로 보인다.
현재 토트넘은 인터 밀란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영입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인터 밀란은 마르티네스를 팔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이미 로멜루 루카쿠가 떠나면서 공격진이 약해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토트넘은 새로운 타깃을 노리고 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이 칼버트-르윈에게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토트넘은 칼버트-르윈을 잠재적인 9번으로 내다보고 있다. 케인을 대체할 선수로 바라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칼버트-르윈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서 16골 1도움으로 득점 부문 6위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활약하며 조금씩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한편 토트넘은 여러 공격수에게 러브콜을 보낸 바 있다. 사우샘프턴의 대니 잉스, 피오렌티나의 두산 블라호비치에 대한 관심이 크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